언론운동가에서 국회로, 두 번의 논란 끝에 잃은 배지
언론학을 전공한 연구자이자 언론 분야 시민운동가로 오래 활동한 뒤, 경남 통영·고성 지역위원장을 거쳐 2024년 22대 총선에서 경기 안산갑 후보로 나서 초선 의원이 됐다. 공천 직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과거 글과 대학생 딸 명의로 받은 11억원대 편법 대출이 잇달아 논란이 됐고, 그는 두 사안 모두에 대해 사과했다. 대출 건은 사기 혐의 형사재판으로 이어져 1심과 2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됐고,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하면서 피선거권을 잃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22대 국회 재직 기간은 2년을 채우지 못했다.
- 의외의 이력~ 2024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방송·언론 정책을 다뤄 온 언론학 박사
1966년생으로, 언론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고 언론 관련 시민단체와 방송·언론 정책 기구에서 오래 일했다. 언론 개혁 의제를 다루는 활동가·연구자로 이름이 알려진 뒤 정당에 들어와 경남 통영·고성 지역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에서 처음 국회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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