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지키구, 이름은 어기구” — 노동법 박사 농해수위원장
충남 당진 송악에서 태어나 순천향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로 유학해 빈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빈 경제경영대에서 노동법·사회법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무현 정부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과 한국노총 연구위원, 대학교수를 거쳐 2012년 총선 낙선 후 2016년 당진에서 당선돼 3선에 올랐다. 22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아 양곡관리법을 포함한 '농업민생 6법' 처리를 이끌었고, 당진 지역구에서 28년 만에 나온 상임위원장이라는 기록도 함께 얻었다. 지역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철강 산업위기 대응을 최대 현안으로 다루고 있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24.06
당진에서 28년 만에 나온 위원장
3선 만에 오른 농해수위원장석
2024년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당진을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은 것은 28년 만이었다. 노동 문제를 전공한 학자 출신이 농어업 상임위의 위원장이 된 조합이라 '노동전문 정치인의 농정 데뷔'라는 평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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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3선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선출..당진 지역구 28년만 ·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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