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네 번 낙선하고 다섯 번째 당선, 제천·단양이 12년 만에 얻은 재선 의원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장을 두 차례 지낸 지방행정가 출신으로, 국회 도전에서는 낙선을 거듭한 끝에 2020년 21대 총선에서 '4전 5기'로 원내에 들어왔다. 2024년 총선에서 다시 당선돼 제천·단양 선거구에 12년 만의 재선 의원이 됐다. 22대 국회에서는 충북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동시 배치돼 예산조정소위 위원까지 맡았다. 지역 현안인 송전선로 노선 문제와 임대차 사기 대응 입법 등 생활 밀착 의제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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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지역구 이야기2026.05.13
12년 만의 재선, 그리고 송전선로
현역이 자주 바뀌던 선거구에서 연임하다
“한전이 제천 송전선로를 '답정너'식으로 설정했다.”
제천·단양은 현역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는 일이 드문 지역으로, 2024년 엄태영의 당선은 12년 만에 나온 지역 재선 의원이었다. 그는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한국전력의 제천 통과 송전선로 노선 문제에서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며 한전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위·예결위를 앞세워 지역 SOC와 예산 확보를 주력 과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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