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362표로 시작해 7전 7승, 서귀포에서 도청까지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2006년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서 362표 차로 첫 승리를 거둔 뒤,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2026년 제주도지사가 됐다. 출마한 일곱 번의 선거에서 모두 이겨 '선거 불패'로 불렸다.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주 무대로 삼아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제주 4·3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고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도 여러 차례 선정됐다. 2026년 4월 29일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고,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취임 첫날 감귤밭을 찾았다.
- 지역구 이야기2016 ~ 2026
서귀포 3선, 그리고 보궐선거
시 전체가 하나인 선거구를 세 번 지켰다
“더 큰 책임감으로 나은 성과를”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서귀포에 당선된 뒤 2020년, 2024년까지 3선을 했다. 제주의 세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시 전체가 하나의 선거구인 곳으로, 농업과 관광, 4·3 문제가 한꺼번에 걸려 있는 지역이다. 2026년 4월 29일 그가 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서귀포는 6·3 재보궐선거를 함께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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