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협상 테이블을 가장 오래 지킨 외교관, 1년 만에 국회를 떠나 안보실장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외무고시로 외교부에 들어간 정통 외교관으로, 북미국장·주미공사·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6자회담 수석대표)·주러시아대사를 거쳤다. 이재명 대선 캠프의 외교·안보 공약을 설계한 인연으로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에 들어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외무공무원법·국가정보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은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다. 2025년 6월 4일 이재명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고, 비례 순번에 따라 손솔이 의석을 승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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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기록과 이색 이력2009 ~ 2011
역대 최장수 6자회담 수석대표
북핵 협상 테이블을 가장 오래 지킨 사람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일하며 북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를 맡았다. 회담이 사실상 공전하던 시기를 포함해 자리를 지킨 결과 역대 수석대표 가운데 최장 재임 기록을 남겼고, 언론은 그를 '최장수 6자회담 수석대표'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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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최장수 6자회담 수석대표' 위성락 대사 인터뷰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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