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대통령 연설문을 쓰던 사람, 국감에선 장관 관용차를 당근에 올렸다
경희대 사학과를 나와 직업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강의하던 학자이면서, 정동영·문재인·이재명 캠프에서 연설문을 만들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말 만드는 참모' 출신이다. 2012년 안성에서 낙선한 뒤 12년을 준비해 2024년 4선 현역을 3,468표 차로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장관 관용차를 중고거래 앱에 허위매물로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당 원내대변인을 맡아 초선치고는 이른 시기부터 당의 입 역할을 했다.
- 대표 발언2024.10
설명하지 말고 보여준다
실증으로 제도의 구멍을 드러내는 화법
윤종군의 국정감사 방식은 자료를 낭독하기보다 직접 해보고 결과를 들이대는 쪽이다. 차량번호와 이름만으로 중고차 매물이 등록된다는 문제를 말로 설명하는 대신 1분 만에 실제로 등록해 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지역 현안에서도 광역버스 노선, 국가산업단지, 철도 유치처럼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성과를 설명하는 방식을 택한다.
- #실증형질의
- #국정감사
- #제도허점
- #성과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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