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을 잃고 6년 만에 돌아온, 현대차 공장 출신 노동자 의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동자로 시작해 노동운동과 진보정당에서 20년 넘게 활동했고, 울산 북구청장을 거쳐 2016년 제20대 국회에 입성했다. 2018년 선거법 위반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으나,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울산 북구에서 다시 당선되며 진보당의 유일한 지역구 국회의원이 됐다. 원내에서는 노조법 2·3조 개정안(이른바 노란봉투법)을 야6당 공동발의로 대표발의하며 노동 입법의 전면에 섰다. 현재 진보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 화제가 된 발언2025.12
정년연장 앞에서 “말장난”이라 받아쳤다
민주당 안을 정면 비판한 진보당 원내대표
“정년 65세 연장, 올해 안 처리해야…민주당안은 말장난”
2025년 12월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국회에서 진행될 때, 윤종오는 정년 65세 연장을 연내에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방안을 '말장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원내 6석 소수당의 원내대표로서 제1당의 노동 입법 속도와 내용을 정면으로 문제 삼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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