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32년 공무원에서 농식품부 장관까지, 농정을 붙들고 사는 4선
1959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행정고시 24회에 합격했다. 전남도청 사무관으로 시작해 광양·목포·여수 부시장과 전남도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까지 오른 정통 지방행정 관료였다. 2014년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들어와 4선이 됐고, 2018년 8월부터 1년간 문재인 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20대 국회 농해수위 간사, 21대 농해수위원장, 2023년 10월부터 당 정책위의장을 맡으며 농정 분야의 대표 얼굴로 자리 잡았다.
- 지역구 이야기
네 개 군을 하나로 묶은 선거구
담양·함평·영광·장성, 원전과 소멸 사이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네 개 군이 한 선거구를 이룬다. 모두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뚜렷한 농촌 지역이고, 영광군에는 한빛원자력발전소가 있어 원전 안전과 지역 지원 문제가 상시 현안이다. 그는 이 지역 조건을 근거로 농어촌 소득 보전과 지역 활성화를 자신의 주력 의제로 삼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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