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공무원에서 농식품부 장관까지, 농정을 붙들고 사는 4선
1959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행정고시 24회에 합격했다. 전남도청 사무관으로 시작해 광양·목포·여수 부시장과 전남도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까지 오른 정통 지방행정 관료였다. 2014년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들어와 4선이 됐고, 2018년 8월부터 1년간 문재인 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20대 국회 농해수위 간사, 21대 농해수위원장, 2023년 10월부터 당 정책위의장을 맡으며 농정 분야의 대표 얼굴로 자리 잡았다.
- 입법 활동2025.07.17
농어촌에 매달 기본소득을
연 240만원 지역화폐 지급 법안 발의
“농어업·농어촌 회생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대책이 있어왔지만 근본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2025년 7월 17일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가 5년 단위 종합계획을 세우고, 농어촌 주민에게 연간 240만원 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실태조사와 지원 대상 자격, 정보시스템 구축 근거도 함께 담았다. 그는 기존 농어촌 대책이 근본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며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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