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20년, 대장동 변호인 — 검찰개혁의 최전선에 선 법률 대변인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여 년간 검사로 일했고,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인천지검 1차장검사·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거쳤다. 2013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단에 참여했고,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법률 담당 대변인을 맡았다. 2024년 총선에서 경기 부천병에 출마해 54.44%를 득표하며 국회에 입성했고,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검사 출신이면서도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주장해 당내 검찰개혁 논의의 최전선에 서 있다.
- 의외의 이력1990 ~ 2013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최진실법’을 입안한 법무부 검사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검사 시절 법무부 법무과장·법무심의관을 맡아 부모가 사망하면 이혼한 친권자의 친권이 자동으로 되살아나던 제도를 손보는 이른바 '최진실법' 입안을 주도했고, 이 법은 2011년 국회를 통과했다. 채권추심법 제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도 그가 관여한 작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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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최진실법' 주도한 이건태 전 검사 국민의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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