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20년, 대장동 변호인 — 검찰개혁의 최전선에 선 법률 대변인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여 년간 검사로 일했고,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인천지검 1차장검사·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거쳤다. 2013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단에 참여했고,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법률 담당 대변인을 맡았다. 2024년 총선에서 경기 부천병에 출마해 54.44%를 득표하며 국회에 입성했고,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검사 출신이면서도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주장해 당내 검찰개혁 논의의 최전선에 서 있다.
- 논란2026.07.18
하루 만에 접힌 ‘끝장토론’
한동훈과의 맞대결을 수락했다가 철회하다
“당원동지 여러분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
2026년 7월, 한동훈 의원이 보완수사권을 두고 민주당 의원 누구든 공개토론하자고 제안하자 이건태가 이를 수락했다. 검사 20년과 대장동 변호인 경험을 들어 응하겠다고 밝혔고 토론일은 7월 22일로 잡혔다. 그러나 같은 날 그는 당원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할 수 없다며 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한동훈 측은 도망쳤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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