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들어오는 데 20년 걸린 사람, 나가는 데는 20개월 걸렸다
평택대학교 교수로 일하다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정치에 들어섰고, 본선 세 번과 경선 탈락 두 번을 거쳐 20여 년 만에 2024년 총선에서 경기 평택을에서 처음 당선됐다. 22대 국회에서 86건의 법안을 발의하며 영재교육 진흥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했고, 삼성전자 고덕캠퍼스와 주한미군 기지가 함께 있는 지역구 현안을 주로 다뤘다. 2025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는 평택 삼성 공장 노동자 5만여 명의 사전투표 참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재산 신고 누락 등의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았고, 2026년 1월 8일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의원직을 상실했다.
- 의외의 이력1990년대 ~ 2000년대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지역구 안에 있는 대학의 교수였다
1964년생인 이병진은 정치에 뛰어들기 전 평택대학교 교수로 일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대학 교수인 그를 영입하는 형태로 정치 입문이 이뤄졌고, 이후 20여 년간 평택에서만 선거에 도전했다. 자신이 강의했던 도시를 지역구로 삼은 셈이었다.
- #평택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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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밀착
출처 · 민주당, 평택대 이병진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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