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검사장 신분으로 기소됐던 검사, 검찰개혁 최전선에 서다
사법연수원 23기 검사 출신으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을 지낸 문재인 정부 검찰 요직 인사다.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무마 혐의로 현직 검사장 신분에 기소돼 4년 넘게 재판을 받았고, 2025년 6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2024년 총선에서 고향인 전북 전주시을에 출마해 66.38%로 당선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찰 수사권 분리 입법을 밀어붙였다. 2026년 1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초선으로 당 지도부에 진입했다.
- 대표 발언2026
“검찰을 가장 잘 아는 후보”
30년 검사가 검찰 수사권 폐지를 말하는 이유
“검찰 가장 잘 아는 유일한 후보…개혁 완수 적임자는 나”
이성윤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을 검찰개혁 한 가지로 정리한다. 최고위원 선거 인터뷰에서 검찰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는 점을 개혁 완수의 자격으로 내세웠고,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시대적 과제로 규정했다. 검찰 내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뒤 그 조직의 수사권을 떼어내는 입법을 주도하는 위치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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