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과 쌀값으로 국회를 채운 농정 전문가, 재선 배지를 놓고 도지사가 되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근무를 거쳐 21대 총선에서 전북 김제·부안에 당선됐고, 2024년 선거구 개편으로 새로 생긴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의 첫 국회의원으로 재선했다.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무대로 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을 주도하고 새만금 개발과 예산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으며,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우수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5년 연속 받았다. 2026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뒤 4월 29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했다.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도지사 선거의 승자가 됐다.
- 의외의 이력2017 ~ 2020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대통령비서실에서 일하던 사람
이원택은 국회에 들어오기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어 언론에서 '문 비서실 출신'으로 소개됐다. 중앙 행정 경험을 쌓은 뒤 고향인 전북으로 돌아와 21대 총선에서 김제·부안에 출마해 첫 배지를 달았고, 이후 지역 현안을 다루는 실천형 정치인이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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