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변호사에서 두 개 상임위를 이끈 위원장으로
1974년생으로 경북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6년부터 변호사로 일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서 사무차장을 맡아 '나는 꼼수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등을 담당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에 들어와 원내대변인을 맡았고, 2020년에는 5선 심재철의 지역구였던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 당선돼 지역구 의원이 됐다. 제21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이어 2026년 6월 제22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돼, 서로 다른 두 상임위를 이끄는 3선 중진이 됐다.
- 대표 발언2026.06.30
“문화는 국민의 일상이자 자산”
문체위원장 취임 일성으로 밝힌 방향
“문화는 국민의 일상이자, 대한민국의 외교·산업·경제 자산이다.”
2026년 6월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이재정 의원은 문화를 국민의 일상이면서 동시에 외교·산업·경제 자산으로 규정했다. 문화예술과 K-콘텐츠, 관광산업 지원에 힘을 싣겠다고 밝히면서 체육계의 불공정과 낡은 관행에는 분명한 원칙을 세우겠다고 예고했다. 산자위와 외통위에서 쌓은 경험을 K-컬처의 국익 연결에 쓰겠다는 것이 취임 일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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