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응급실을 지키던 의사, 개혁신당 비례 1번으로 국회에 왔다
1982년생 소아외과·소아응급 전문의로, 2024년 창당한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1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정치 경력 없는 현직 의사에게 1번을 배정한 결정은 당내에서도 논쟁거리가 됐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국면에서 정부 정책의 근거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냈고, 응급의료 형사책임 면책·아동건강기본법 등 의료 현장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2026년 현재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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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화제가 된 발언2024.04
“의대 증원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의정 갈등 한복판에 선 의사 당선인
“尹 의료 정책, 진단부터 잘못…의사들 돌아갈 환경 만들 것”
2024년 4월 당선 직후, 이주영은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을 두고 과학적 근거가 없고 부적절하다고 공개 비판했다. 총선 과정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의료 정책이 '진단부터 잘못됐다'며 의사들이 현장으로 돌아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의사 출신 초선의 첫 메시지가 곧바로 의정 갈등의 쟁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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