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40일, 카메라에 찍힌 휴대전화 화면에 멈춘 4선
익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당선돼 20대까지 내리 3선을 지낸 법조인 출신 의원이다. 21대 국회에는 진입하지 못했다가 2024년 총선에서 익산갑으로 복귀해 4선이 됐고, 2025년 6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선출됐다. 그러나 두 달도 되지 않아 본회의장에서 촬영된 휴대전화 화면을 계기로 보좌관 명의 계좌를 이용한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제기되며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2025년 8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고 당은 곧바로 제명을 의결했다. 경찰은 2026년 3월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에 대해 재수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유지했다.
- 논란2025.08
본회의장에서 찍힌 주식 거래 화면
차명거래 의혹으로 법사위원장직을 잃다
2025년 8월 초,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재진 카메라에 잡힌 이춘석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이 주식 거래 화면으로 지목되면서 보좌관 명의 계좌를 이용한 차명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LG CNS·네이버 등 인공지능 관련 종목 매수와 미공개정보 이용 여부가 쟁점이 됐고, 경찰은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에 나섰다. 이 의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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