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언론 현장의 기자에서, 방송법을 만드는 과방위원으로
1965년생으로 청주대 생물학과를 나온 뒤 인천일보 공채 2기 기자로 출발해 iTV 경인방송과 OBS경인TV에서 정책국장까지 오른 지역 언론인이다. 전국언론노조 희망조합 노조위원장을 지낸 이력도 있다. 2024년 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두 달 만에 인천 남동을에서 54.48%로 당선됐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치돼 방송3법과 지역방송 지원 입법을 다뤘다. 매주 금요일 지역구를 도는 '동네 한 바퀴'를 2년 넘게 이어오며 111회를 기록했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6.08
"관리 감독할 자격이 있나"
전 방통위 수장들의 과방위 배치를 두고
“이분들이 일단은 피감기관인 방미통위를 관리 감독하고 그럴 자격이 있나 싶어요.”
2026년 6월 8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이훈기 의원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태규 전 위원장 직무대행이 국회 과방위 위원으로 배치되는 상황을 두고 문제를 제기했다. 자신들이 이끌던 기관을 이제 감독하는 자리에 앉는 구조가 적절한지 물은 것이다.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이후에도 두 사람의 상임위 배정에 반대 입장을 이어갔다.
- #과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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