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통’ 국세청 차장에서 의원으로, 다시 첫 현역의원 국세청장으로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분야 요직을 거쳐 차장까지 오른 '조사통' 출신으로,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4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에서는 조세 분야에 집중해 직장인 식대 비과세 확대 등을 담은 '월급쟁이 소확행 시리즈' 세법 개정안을 잇달아 내놨고, 22대 국회에서 세법 개정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의원으로 꼽혔다. 2025년 6월 26일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돼 7월 23일 임명되면서 현역 의원 신분으로 국세청장이 된 첫 사례가 됐다. 임명과 동시에 의원직을 잃어 비례 순위에 따라 이주희 변호사가 의석을 승계했고, 그의 의정 활동은 1년 2개월가량으로 끝났다.
- 입법 활동2024-07 ~ 2025-07
‘월급쟁이 소확행 시리즈’ 세법
식대 비과세·육아용품·휴가까지 쪼갠 기획법안
“직장인 식대 비과세 30만원으로 상향…월급쟁이 소확행法”
2024년 7월부터 임광현은 근로소득자를 겨냥한 세법 개정안을 시리즈로 발의했다.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올리는 안, 육아용품 부담을 줄이는 '육아템 부담제로법', 여름휴가 지원법과 연말가족혜택법 등이 여기 포함됐다. 22대 국회 재직 중 37건의 법안을 발의했고, 세법 개정안 발의 건수 1위로 집계되기도 했다.
- #식대비과세
- #육아템부담제로법
- #조세특례제한법
- #발의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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