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조사통’ 국세청 차장에서 의원으로, 다시 첫 현역의원 국세청장으로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분야 요직을 거쳐 차장까지 오른 '조사통' 출신으로,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4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에서는 조세 분야에 집중해 직장인 식대 비과세 확대 등을 담은 '월급쟁이 소확행 시리즈' 세법 개정안을 잇달아 내놨고, 22대 국회에서 세법 개정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의원으로 꼽혔다. 2025년 6월 26일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돼 7월 23일 임명되면서 현역 의원 신분으로 국세청장이 된 첫 사례가 됐다. 임명과 동시에 의원직을 잃어 비례 순위에 따라 이주희 변호사가 의석을 승계했고, 그의 의정 활동은 1년 2개월가량으로 끝났다.
- 화제가 된 장면2024.10
국감 데뷔전, 상대는 친정 국세청
차장으로 앉았던 자리를 질의석에서 마주하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 임광현은 자신이 차장까지 지낸 국세청을 피감기관으로 마주했다. 국세청 고위직 출신이 국회에서 국세청을 상대로 질의하는 이례적인 장면이어서, 세정가에서는 그의 '국감 데뷔전'을 두고 평가가 오갔다. 1년 뒤 그는 그 자리의 반대편, 국세청장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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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감 데뷔전 치른 임광현, 국세청 내부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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