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국가안보실 2차장에서 국방위 초선으로, 특검 수사의 한복판에 서다
합참과 국방부에서 군사전략·정책 요직을 거친 예비역 육군 소장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안보실 2차장을 지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경북 영주·영양·봉화에 당선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군 인사·대테러·군 복무 관련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1호 공약이던 방위산업 기업 유치가 2025년 영주 방산 공장 투자 확정으로 이어졌다. 한편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특검에 소환된 첫 현역 의원이 됐고, 국가안보실 인사 개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 대표 발언
“안보는 정치적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
군 출신 의원이 국방 현안마다 꺼내는 원칙
“안보 정치적 이용안돼…육사 이전계획 철회하라.”
임종득은 국방 현안이 정치 논리로 다뤄지는 것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해 왔다. 육군사관학교 이전 계획에 대해서도 안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 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34년 가까운 군 경력을 근거로 안보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것이 그의 기본 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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