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경찰청 차장에서 고향 지역구 재선으로, 34년 치안맨의 2막
1964년생으로 경찰대 2기를 졸업하고 1986년 충북지방경찰청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해, 충주·진천·서울동대문 경찰서장을 거쳐 2018년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제36대 경찰청 차장에 올랐다. 2019년 12월 퇴임 뒤 2020년 총선에서 고향인 충북 증평·진천·음성에 출마해 2.85%p 차로 당선됐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실종경보 문자 제도 도입, 112신고 자료 보존 의무화 등 치안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법으로 옮기는 입법에 주력해 왔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과 수석사무부총장을 지냈다.
- 지역구 이야기2020 ~ 2024
서장으로 근무했던 동네의 의원이 되다
2.85%p 신승에서 53.95% 재선까지
증평중·충북고를 나온 임호선은 경찰 시절 충주서장과 진천서장으로 근무했던 충북 북부 지역에 2020년 총선 후보로 나섰다. 첫 선거에서는 상대 후보를 2.85%p 차로 힘겹게 이겼지만, 2024년에는 53.95%를 얻어 여유 있게 재선했다. 2022년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에 추대되며 지역 조직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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