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차장에서 고향 지역구 재선으로, 34년 치안맨의 2막
1964년생으로 경찰대 2기를 졸업하고 1986년 충북지방경찰청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해, 충주·진천·서울동대문 경찰서장을 거쳐 2018년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제36대 경찰청 차장에 올랐다. 2019년 12월 퇴임 뒤 2020년 총선에서 고향인 충북 증평·진천·음성에 출마해 2.85%p 차로 당선됐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실종경보 문자 제도 도입, 112신고 자료 보존 의무화 등 치안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법으로 옮기는 입법에 주력해 왔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과 수석사무부총장을 지냈다.
- 초고속 이력2018.07
경무관에서 7개월, 경찰청 차장까지
6명만 다는 치안정감 계급을 단숨에 달다
2018년 7월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임호선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에 임명됐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아래 6명에게만 주어지는 계급인데, 경무관 승진 이후 7개월여 만의 발탁이어서 이례적으로 빠른 승진으로 화제가 됐다. 2019년 12월 퇴임한 뒤 넉 달 만에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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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끼 키우던 서장, 경찰청 차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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