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에서 대통령 대변인으로, 다시 아산의 대변인으로
공주교대를 나와 대전에서 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부산대 로스쿨에 진학해 2015년 변호사가 됐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 인재로 영입돼 울산 남구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과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대변인을 거쳤다. 2026년 4월 대변인직을 내려놓고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사퇴해 공석이 된 충남 아산시을 보궐선거에 출마, 6월 3일 60.16% 득표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첫 임기를 시작한 지 두 달여 된 초선으로, 아산을 '충청 경제수도'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앞세우고 있다.
- 대표 발언2026.05.08
"이제 아산의 대변인이 되겠다"
대통령의 입에서 지역의 입으로
“이재명의 대변인에서 이제 아산의 대변인이 되겠다”
2026년 5월 8일 아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전은수는 자신의 이력을 그대로 슬로건으로 만들었다. 국가 정책과 아산, 국가 예산과 아산, 오늘과 미래를 '연결'하겠다는 세 갈래 구상을 제시하고 아산을 '충청 경제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경험을 지역 예산·정책 확보의 통로로 쓰겠다는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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