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서 교보문고 상무, 벤처 임원을 거쳐 광주로 온 산업통
1964년생으로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교보문고 인터넷사업본부 본부장·상무, 여러 IT·벤처기업 임원을 지낸 기업인 출신이다. 2011년 시민통합당 입당으로 정계에 들어와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 당 대변인을 거쳤고 2023년 8월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됐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광주 동구·남구갑에 출마해 88.69%를 득표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반도체·에듀테크·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주력 의제로 삼고, 광주에 반도체 전공정 팹을 유치하는 문제를 가장 앞세워 밀고 있다.
- 화제가 된 장면2026.08.12
‘광주 군공항’이 상임위 쟁점이 되다
반도체 부지를 놓고 벌어진 여야 공방
“광주반도체 최적지, 광주군공항 밖에 없다”
정진욱 의원은 2026년 광주 반도체 팹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적이라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밀어붙였다. 2026년 8월 1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이 부지 문제가 정면 쟁점이 됐고, 여당은 '최적지'라는 논리를, 야당은 선거를 겨냥한 것이라는 비판을 맞부딪쳤다. 초선 의원이 제기한 지역 산업 입지 문제가 상임위 전체의 공방 소재로 번진 장면이었다.
- #광주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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