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에서 국회로 — 위생복을 입고 국정감사에 앉은 의원
학교 급식실 노동자로 일하며 학교비정규직 노동운동을 해온 인물로,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5번으로 당선돼 진보당 몫 의석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급식실 폐암 산업재해, 하이브 직원 과로사 은폐 의혹 등 노동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급식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국가 책임으로 명시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을 밀어붙여 2026년 1월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다. 국정감사 노동 부문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 정치적 행동2025.12
법안 하나를 위해 국회에서 농성했다
100만 청원과 오체투지, 그리고 통과
정혜경은 학교급식법 개정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100만 청원운동을 벌였고, 급식노동자들의 오체투지 행진에도 함께했다. 2025년 12월에는 국회에서 농성에 들어가 급식실 노동환경 개선의 국가 책임을 법에 명시하라고 요구했다.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을 때 노동계는 '눈물로 맺은 결실'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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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성’ 정혜경 의원 "학교급식법 개정, 국가 책임 명시 촉구"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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