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에서 국회로 — 위생복을 입고 국정감사에 앉은 의원
학교 급식실 노동자로 일하며 학교비정규직 노동운동을 해온 인물로,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5번으로 당선돼 진보당 몫 의석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급식실 폐암 산업재해, 하이브 직원 과로사 은폐 의혹 등 노동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급식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국가 책임으로 명시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을 밀어붙여 2026년 1월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다. 국정감사 노동 부문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 입법 활동2026.01.29
학교급식법에 ‘안전과 건강’을 새겼다
2026년 1월 29일 본회의 통과
“학교급식 노동자 대한 국가 책임 명시... 역사적 의미 크다”
정혜경이 발의하고 앞장서 요구해온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2025년 12월 교육위원회를 거쳐 2026년 1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법은 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법에 명시해 처우 개선의 근거를 만들었다. 그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안전 의제를 다뤄 국정감사 노동 부문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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