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잡지 발행인에서 '이승환법'을 만든 문화위 저격수로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총학생회장을 지낸 뒤 컴퓨터 잡지 발행인으로 일했고, 2019~2020년 이재명 경기도지사 아래에서 정책보좌관·정책수석보좌관을 맡았다. 2020년 총선 컷오프와 2022년 여수시장 경선 탈락을 거쳐 2024년 총선에서 현역 김회재 의원을 경선에서 꺾고 본선에서 68.01%로 당선됐다. 제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부의 문화예술 검열을 막는 이른바 '이승환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 지역 언론과의 공개 충돌,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안 철회 등으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8.05
"호남을 계몽의 대상으로 보는가"
당내 선거 포스터 문구를 정면으로 문제 삼다
“호남을 계몽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오만한 사고가 아니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표현.”
2026년 8월, 조계원 의원은 정청래 후보 측 포스터의 '영남의 깨시민들이 호남으로 간다'는 문구를 두고 영남은 깨어 있고 호남은 깨우쳐야 할 지역이라는 뜻으로 읽힌다며 공개 비판했다. 그는 호남 시민과 당원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그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상태였다.
-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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