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스페인어를 전공한 예산 관료, 광주를 AI 도시로 밀어붙인 초선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나와 199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에서 총사업비관리과장·문화예산과장·농림해양예산과장을 지낸 예산 관료 출신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에서 재선 현역 송갑석 의원과의 경선을 이겨 공천을 받은 뒤 68.42%로 당선됐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공지능과 플랫폼 규제 입법을 집중적으로 냈고, 광주 인공지능 사업 예산 확보를 자신의 간판 성과로 내세웠다. 2026년 6월 이후에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 입법 활동2024 ~ 2026
해외 플랫폼을 겨눈 패키지 입법
국내대리인·망 안정성·아동 보호를 묶어 내다
“해외 플랫폼 국내대리인 책임 확대해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조인철 의원은 '해외플랫폼 책임 강화 패키지법'을 내세워 관련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던 해외 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 실효성을 높이는 법안, 페이스북 측 승소로 드러난 망 안정성 규정의 빈틈을 메우는 법안이 여기에 포함된다. 2026년 6월에는 아동·청소년의 유해 AI 정보 노출을 막는 '우리아이 AI 안심 패키지법'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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