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앞에서 사죄한 판사, 사법개혁을 하러 국회로 왔다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여 년간 판사로 일했고, 2018년 상설화된 전국법관대표회의의 초대 의장을 맡아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에 대응했다. 판사 시절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미쓰비시중공업 상대 손해배상 청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려 주목받았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로 정치에 입문해 서울 금천구에서 내리 두 번 당선됐다. 21대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법·검찰 개혁을, 22대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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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전문성2016 ~ 2020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이겼다고 말한 판사
미쓰비시중공업 배상 책임을 인정한 재판장
판사 시절 최기상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4대강 보로 인한 침수 피해 농민의 손해배상, 이명박 정부 시기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사건도 그가 다룬 사건으로 거론된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이 그를 영입할 때 언론은 '징용 피해자 승소 판결을 한 판사'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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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與, '日 징용 피해자 승소' 판결 최기상 판사 영입 · 머니투데이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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