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언론운동가 출신 과방위원장, 방송3법을 끝까지 밀어붙였다
월간 《말》 기자로 출발해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총장과 상임대표를 지낸 언론운동가 출신이다. 참여정부 시절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고, 2012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8년 만인 2024년 경기 남양주시갑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복귀해 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았다. 2025년 방송3법 처리를 주도했고, 2026년 7월에는 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06 ~ 2024
규제기관 부위원장이 감독 상임위 위원장으로
방송위 차관급에서 과방위원장까지, 16년
최민희는 2006년 7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제17대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으로 방송 규제기관의 2인자였고, 위원장 직무대행도 맡았다. 그로부터 16년 뒤인 2024년 6월, 방송 정책과 규제기관을 감독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규제를 집행하던 자리에서 규제기관을 감독하는 자리로 옮겨 앉은 흔치 않은 경로다.
- #방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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