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서 국회 대변인으로, 이제는 AI·반도체를 말하는 과방위 간사
신문기자로 출발해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국회 대변인을 거친 뒤 2020년 고향 창원 마산합포구에서 국회에 입성한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22대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AI기본법 처리와 방송통신발전기금 개편, 정보보안 입법 등 과학기술·미디어 분야 의제를 주로 다뤘다.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내세우며 규제 완화와 산업 진흥을 강조하는 정책형 의원으로 분류된다. 2026년에는 여야 모두의 '당대표 중심 정당 체제'를 문제로 지목하는 정당 개혁론을 꺼내 주목받았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7
“당대표 체제 자체가 문제”
여야를 함께 겨눈 정당 구조 개혁론
“당대표 체제 자체가 문제다.”
2026년 6월, 최형두 의원은 여야 모두에서 당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는 원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대표 정당 체제'라는 구조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강성 당원 일부가 당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구조와 당원투표 방식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낡은 중앙당 중심 구조를 '캠페인 정당'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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