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살림을 맡았던 경제관료, 계엄의 밤에 원내대표였다
행정고시 출신 경제관료로 기획재정부 1차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냈다. 2016년부터 대구 달성군에서 3선을 했고, 2024년 6월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돼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협상을 주도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의원총회 집결 장소를 여러 차례 바꿔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고, 본인은 정치공작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2026년 4월 29일 대구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고 6월 3일 김부겸 후보를 약 6만 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 의외의 이력1980년대 ~ 2016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30년 가까이 경제부처에 있던 관료
대구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부처 공무원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재정부에서 세제·정책 분야를 거쳐 1차관까지 올랐고,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지냈다. 2016년 총선에서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출마해 관료에서 정치인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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