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나라 살림을 맡았던 경제관료, 계엄의 밤에 원내대표였다
행정고시 출신 경제관료로 기획재정부 1차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냈다. 2016년부터 대구 달성군에서 3선을 했고, 2024년 6월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돼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협상을 주도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의원총회 집결 장소를 여러 차례 바꿔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고, 본인은 정치공작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2026년 4월 29일 대구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고 6월 3일 김부겸 후보를 약 6만 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 화제가 된 장면2024.12.03
계엄의 밤, 바뀌고 또 바뀐 집결 장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법정에 서다
“엉터리 정치공작”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의원총회 소집 장소를 국회와 중앙당사 사이에서 여러 차례 변경했다. 이 때문에 여당 의원들이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그는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기소돼 2026년 3월 첫 정식 재판을 받았다. 추경호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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