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전문가에서 개 식용을 끝낸 입법가, 그리고 정책 사령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에서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간부로 활동한 노동계 출신이다. 그 사이 영국 노팅엄대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2년 19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온 뒤 서울 강서구병에서 내리 3선을 더해 4선 의원이 됐다. 주52시간제·직장내 괴롭힘 방지법·김용균법 등 노동안전 입법을 주도했고, 2024년에는 자신이 대표발의한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문재인 정부 환경부장관을 지냈고, 2025년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 의외의 이력1989 ~ 2011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충북 단양에서 부산대 환경공학과로, 그리고 영국으로
1965년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나 1989년 부산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곧바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했다. 1999년부터 영국 노팅엄대에서 유학해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귀국 후 공단 노조위원장과 한국노총 간부를 지냈다. 노동운동가이면서 공학 박사인 흔치 않은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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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정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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