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출신이 검찰개혁 논쟁의 총대를 멘 평택 재선 의원
직업 외교관으로 외교부에서 일하고 주이라크 대사를 지낸 뒤 2020년 21대 총선에서 경기 평택시갑에 당선돼 정치에 입문했고, 2024년 재선했다. 지역구에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으로 만들어진 평택지원특별법의 시한을 2030년까지 늘리는 개정을 주도했다. 2026년에는 검찰 수사권 분리 국면에서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당내 다수 흐름과 다른 목소리를 냈고, 동료 의원 10명을 설득해 논쟁의 중심에 섰다.
- 전체 7
- 📍 지역구 1
- ⚖️ 결단·입법 2
- 💬 발언 2
- 🔥 화제 장면 0
- 🔎 이력·분석 2
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화제가 된 발언2026.07
"조금 남기면 반개혁이라 한다"
개혁 진영 내부에서 비난을 받으며 내놓은 반박
“수사권 조금 남기면 반개혁·반민주 비난을 받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를 주장한 뒤 홍기원은 당 안팎에서 '반개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는 수사권을 조금 남기자는 제안만으로도 반개혁·반민주로 몰리는 상황을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표현했고, 다른 인터뷰에서는 검찰개혁이 이미 95% 이상 완수됐는데 정치 상황 때문에 보완수사권 문제가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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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홍기원 "수사권 조금 남기면 반개혁·반민주 비난…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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