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7년 5개월 재판을 국회에서 견디고 무죄를 받아낸, 경찰 출신 검찰개혁론자
울산·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낸 경찰 간부 출신으로, 경찰 내부에서 오랫동안 수사권 독립을 주장해 온 인물이다.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으로 기소된 상태에서 2020년 총선에 출마해 대전 중구에서 당선됐고, 공무원 신분 논란까지 겪은 끝에 대법원에서 의원직을 유지했다. 21대 임기 말 조국혁신당에 합류해 2024년 비례대표로 재선했고, 2025년 8월 대법원에서 7년 5개월 만에 무죄가 확정됐다.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자신의 경험과 겹쳐 놓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의원이다.
- 화제가 된 장면2025
5년 만에 열린 뒤늦은 퇴임식
무죄가 확정된 뒤 치른 경찰 명예 퇴임식
“쫓기듯 떠난 경찰… 오늘서야 인사드립니다”
기소와 직위해제 때문에 황운하는 경찰을 떠날 때 퇴임식을 하지 못했다. 2025년 무죄가 확정된 뒤 국회의원 신분으로 뒤늦은 명예 퇴임식을 치렀고, 조직을 떠난 지 5년이 지난 시점에 열린 이 행사는 그의 재판 기간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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