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노동자의 아들, 고교 중퇴에서 여당 최고위원까지
1963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갓난아기 때 안양으로 옮겨와 자랐고, 가정 형편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둔 뒤 검정고시로 학력을 회복했다. 1998년 35세에 경기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3선 도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남경필 도정의 연정부지사를 거쳤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자신이 자란 안양 만안에서 국회에 입성했고, 21대에는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여러 해 연속 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22대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에서 일했고, 2026년 1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지도부에 진입했다.
- 논란2026.02.11
지웠지만 남은 페이스북 글
"대통령의 바람"이라 적었다가 삭제된 게시물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글이었다. 제 불찰이다.”
2026년 2월 10일 강득구 최고위원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통합 전당대회가 "대통령의 바람"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글이 곧 삭제되면서 당무 개입 논란으로 번졌다. 강 최고위원은 다음 날 해당 면담 사실 자체를 부인하며 의원실 내부의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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