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고향 마을이 행정수도가 된 사람, 세종을 초대 의원
1964년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서 태어났고, 그 땅은 훗날 세종특별자치시가 됐다. 충남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석사까지 받은 뒤 세종시 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거치며 도시 건설 행정을 다뤘다. 2020년 새로 만들어진 세종특별자치시 을 선거구에서 첫 국회의원이 됐고 2024년 재선했다. 22대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았고,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세종 이전을 명문화한 행정수도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행정수도 완성'을 대표 의제로 밀고 있다.
- 지역구 이야기
연기군 금남면이 세종시가 되기까지
태어난 동네가 행정수도가 된 정치인
그가 태어난 충남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는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행정구역 자체가 사라지고 세종시에 편입됐다. 금남국민학교와 금호중학교를 나온 뒤 세종시 인재육성재단과 정무부시장으로 신도시 행정을 맡았고, 지금은 그 도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고향의 지위 변화와 자신의 정치 이력이 겹쳐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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