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를 팔던 삼성 사장, 이제 반도체법을 쓰는 초선
1961년생으로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무선사업부장을 거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까지 오른 기업인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며 2016년 갤럭시노트7 발화·단종 사태를 최전선에서 수습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2024년 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정치에 입문해 서울 강남구병에서 64%를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고, 같은 해 자신을 영입했던 당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다. 국회에서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연구개발직의 주 52시간 예외 적용을 주장하며 산업정책 논쟁의 한쪽 축에 서 있다.
- 의외의 이력1984 ~ 2021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평사원에서 대표이사 사장까지 오른 삼성맨
고동진은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개발과 무선사업부를 거쳐 무선사업부장, 이어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까지 올랐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했고, 2016년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 때는 리콜과 단종 결정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의 얼굴이 됐다. 30년 넘게 한 회사에서 일한 뒤 예순을 넘겨 정치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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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폴리티션스토리](상) 삼성전자 평사원에서 사장까지…고동진 의원 성장 원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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