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장인의 지역구에서, 당론에 홀로 반대표를 던진 변호사
1971년생 변호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와 뉴욕대 로스쿨을 거쳐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로 일하며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무효 소송을 10년 가까이 이끌었다. 2020년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낙선한 뒤, 2024년 장인이 의원을 지낸 서울 종로에서 감사원장 출신 최재형 의원을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22대 국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검찰 관련 법안 표결에서 당론과 다른 선택을 반복해 당내 논쟁의 중심에 섰다.
- 논란2024.07.10
기권표 한 장과 사퇴
당론 표결에서 기권해 원내부대표를 내놓다
“검사 탄핵 기권, 비난과 격려 모두 받아들인다”
2024년 7월 2일 검사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곽상언은 기권표를 던졌다. 당론과 어긋난 선택이라는 비판이 강성 지지층에서 쏟아지자 7월 5일 입장문을 내고 7월 10일 원내부대표직을 자진 사퇴했다. 그는 법사위 조사로 탄핵 사유가 밝혀지면 최종 표결에서는 찬성하겠다고 밝혔고, 당은 별도 징계 없이 주의 조치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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