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에서 대구시장 8년을 돌아 달서로 온 재선
제18대 국회에서 서울 노원구을 의원을 지낸 뒤 2014년과 2018년 대구시장에 잇따라 당선돼 8년간 광역단체장을 맡았다. 2020년 코로나19 1차 대유행이 대구에서 폭발했을 때 방역의 최전선에 있었던 지방자치단체장이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구병에 당선돼 12년 만에 국회로 돌아와 재선 의원이 됐다. 2026년에는 당 지도부를 향한 공개 비판과 원내대표 멱살잡이 논란으로 당내 징계 절차의 대상이 됐다.
- 논란2026.07
상임위 배정에 멱살을 잡았다
당 최고위가 탈당을 권유한 초유의 사태
“멱살잡이 논란은 전적인 제 불찰이다.”
2026년 7월 권영진은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욕설도 함께 문제가 됐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그에게 탈당을 권유했다. 권 의원은 7월 30일 의원총회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자신의 불찰이라며 공개 사과하고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으나, 자진 탈당은 거부하고 합당한 징계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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