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서울 노원에서 대구시장 8년을 돌아 달서로 온 재선
제18대 국회에서 서울 노원구을 의원을 지낸 뒤 2014년과 2018년 대구시장에 잇따라 당선돼 8년간 광역단체장을 맡았다. 2020년 코로나19 1차 대유행이 대구에서 폭발했을 때 방역의 최전선에 있었던 지방자치단체장이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구병에 당선돼 12년 만에 국회로 돌아와 재선 의원이 됐다. 2026년에는 당 지도부를 향한 공개 비판과 원내대표 멱살잡이 논란으로 당내 징계 절차의 대상이 됐다.
- 화제가 된 장면2020-02 ~ 2020-03
코로나 1차 대유행의 최전선에 서다
‘대구=신천지=권영진’ 프레임을 반박했다
“코로나 책임=신천지=대구=권영진 프레임, 음모 아닌지”
2020년 2월 대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폭발하면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규모 방역을 지휘한 단체장이 됐다. 신천지 교회 관련 확산이 부각되고 대구시 공무원 가운데 신천지 신도가 뒤늦게 파악되는 등 대응 혼선이 지적되자, 권 시장은 페이스북에 코로나 책임을 신천지와 대구, 자신에게 연결하는 프레임이 음모가 아닌지 의심된다는 글을 올렸다. 방역 총괄과 정치적 공방을 동시에 감당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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