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낙선하고 국회 사무총장까지 거쳐 돌아온 인천의 3선
1986년 인천대 총학생회장으로 5·3 인천민주항쟁을 주도해 구속됐던 학생운동 출신이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인천 서구·강화군갑에 당선됐으나 이후 2008·2012·2016년 세 차례 연속 낙선했고, 그 사이 2017년 국회 사무총장(장관급)을 지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12년 만에 국회로 돌아와 22대까지 3선을 기록했다. 21대 후반기 행정안전위원장, 22대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았고, 자신의 지역구 이름을 '서구'에서 '서해구'로 바꾸는 법률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
- 전문성2017 ~ 2026
국회 살림을 알던 사람이 위원장석에
사무총장 경험을 협상력으로 바꾼 의회 전문가
“문화가 곧 국가 경쟁력”
국회 사무처 최고 책임자였던 경력 덕분에 김교흥은 의사일정과 위원회 운영에 밝은 의원으로 꼽힌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 간사를 맡아 여야 협상을 담당했고, 21대 후반기에는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참사 후속 입법과 경찰·재난안전 현안을 다뤘다. 2025년 6월 27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고, 22대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함께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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