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부동산 논란으로 석 달 만에 청와대를 떠났다가 부천에서 배지를 단 특수부 검사
부천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해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대검 검찰연구관을 거친 검사 출신이다. 2014년 변호사로 개업했고 2021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 임명됐으나 부동산 보유 논란으로 석 달 만에 사퇴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고향 부천시을에 출마해 55.90%를 득표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국토교통위원회를 거쳐 2025년부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반인권 국가범죄의 시효를 배제하는 법안 등을 대표발의했고,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
- 지역구 이야기2024.04.10
5선 현역이 떠난 자리, 삼자 대결
부천을에서 서초 현역과 무소속 5선을 상대하다
부천시을은 5선 설훈 의원의 지역구였지만, 2024년 공천에서 탈락한 설 의원이 탈당해 출마하면서 판이 복잡해졌다. 국민의힘은 서울 서초구을 현역이던 박성중 의원을 부천을에 투입했다. 부천에서 자란 김기표는 이 삼자 구도에서 55.90%를 득표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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