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에서 시장, 당대표까지 — 울산이 다섯 번 국회로 보낸 사람
1959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판사로 법조 경력을 시작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을에 당선된 뒤 18·19대까지 내리 당선됐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울산시장을 지낸 뒤 2020년 같은 지역구로 국회에 복귀했다. 2021년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3년 당대표를 맡았으나 총선을 앞둔 사퇴 요구 속에 그해 12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24년 총선에서 다시 당선돼 울산 남구을에서만 5선을 기록했고, 최근에는 배우자와 함께 김건희 여사 관련 청탁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04 ~ 2024
국회의원 다섯 번, 그 사이에 시장 한 번
울산 남구을과 울산시청을 오간 20년
김기현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을에 당선된 뒤 18·19대까지 3연속 당선됐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 당선돼 4년간 광역단체장을 지냈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로 국회에 복귀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또 당선되며 울산 남구을 한 곳에서만 5선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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