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에서 시장, 당대표까지 — 울산이 다섯 번 국회로 보낸 사람
1959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판사로 법조 경력을 시작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을에 당선된 뒤 18·19대까지 내리 당선됐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울산시장을 지낸 뒤 2020년 같은 지역구로 국회에 복귀했다. 2021년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3년 당대표를 맡았으나 총선을 앞둔 사퇴 요구 속에 그해 12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24년 총선에서 다시 당선돼 울산 남구을에서만 5선을 기록했고, 최근에는 배우자와 함께 김건희 여사 관련 청탁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6.29
월드컵 탈락에 대통령을 겨눈 글
축구 논란을 책임론으로 옮긴 페이스북 글
“온 국민이 비판해도, 적어도 이 대통령만큼은 축구대표단에게 뭐라 할 자격이 없다.”
2026년 6월 29일 김기현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을 두고 '체육행정 개혁'을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체육행정의 주무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이고 그 위의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라는 논리였다. 자신의 변호인을 여러 기관장에 임명했다는 인사 문제까지 함께 거론하며 공세를 확장했다.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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