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당을 떠났고, 무죄를 받고, 보궐선거로 돌아온 로스쿨 1기
1982년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행정학과와 전남대 로스쿨을 거쳐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로스쿨 1기 변호사다. 2019년 '조국 백서' 공동 저자로 이름을 알리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 안산 단원을에 당선됐으나, 2023년 가상화폐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관련 형사재판에서 1·2심 무죄를 받고 2025년 확정 판결로 정리한 뒤 민주당 대변인,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지냈고,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비서관을 사직했다. 2026년 6월 3일 양문석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실시된 안산갑 보궐선거에서 55.45%를 득표해 3년 만에 국회로 돌아왔다.
- 대표 발언2026.06.04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복귀 첫 메시지로 내놓은 자기 기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여드리겠다.”
2026년 6월 보궐선거 당선 직후 김남국은 안산의 정체된 사업을 하나씩 풀어내겠다며 위와 같이 말했다. 국회 선서에서도 경제 활력 회복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위해 입법과 예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논란으로 원외에 머물렀던 3년을 성과로 만회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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