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장에서 국회로 — 스스로를 ‘사상의 영업사원’이라 부른 초선
1962년생으로 전남 영광에 연고를 두고 부산에서 활동한 교육계 인사다. 경남정보대학교 제11대 총장을 지내며 전문대 현장을 이끌었고, 2024년 4월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초접전 끝에 당선됐다. 국회에서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교권 보호 등 교육 의제에 입법을 집중해 왔고,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을 맡아 당 정책·전략 기능도 담당했다. 방송과 라디오에 자주 출연해 당내 현안에 대해 직설적인 비유로 견해를 밝히는 편이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7.23
차두리와 손흥민으로 정치를 설명하다
한동훈 복당 시기를 축구에 비유한 라디오 발언
“차두리는 발이 빨라 공보다 두 발 앞서가 골을 못 넣는 반면 손흥민은 공과 같이 가기에 골을 넣어 스타가 됐다.”
2026년 7월 23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한 김대식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시기가 이르다고 지적하면서 축구를 예로 들었다. 생각이 빨라 두 발 앞서가는 사람의 단점을 설명하기 위해 차두리와 손흥민을 대비시킨 비유였고, 정치에서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취지였다. 이 발언은 '차두리 의문의 1패'라는 반응과 함께 온라인에서 회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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