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공무원에서 군수 3선, 의원직 상실 11개월 뒤 다시 당선된 사람
1980년 양평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양평군수를 세 번 지낸 전형적인 지방행정 출신 정치인이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으나 2023년 5월 회계책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형이 확정되며 의원직을 잃었고, 11개월 만인 2024년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다시 나서 재선에 성공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맡아 농업·농촌 예산과 농협 지배구조 문제를 주로 다룬다. 지역구 최대 현안인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놓고는 노선 변경 개입설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해왔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24.04.10
잃은 자리를 11개월 만에 되찾다
같은 지역구, 같은 상대, 다른 결과
“여주양평의 승리...대한민국 위해 함께하자”
의원직을 상실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김선교는 여주시양평군에 다시 출마해 53.58%를 얻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의 격차는 7.17%p였다. 선거법 문제로 자리를 잃은 의원이 곧바로 같은 지역구에서 복귀한 흔치 않은 사례다.
-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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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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